우리들 이야기

가끔은 필요한 물건을 한국사이트에서 직접 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약이 많아서
가격좋고 제품이 좋아도 그림의 떡이고, 한국을 다녀오는 지인에게 부탁을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고, 언제든지 한국제품을 필요할 때 마다 쇼핑할 수있는 사이트는 없을까?
구매하고 싶었던 믿을 수 있는 정품과 특화된 지역 특산품을 마음놓고 직접 주문하여
장바구니에 담아 집앞까지 배달받는 그런 사이트는 없을까?

신뢰가 가고 제품구입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링크하여…
직접구매하는 선택의 폭을 널펴 보면 어떨까?
해외직구가 한국에서 해외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미주, 캐나다지역을 포함한 350만 미주한인들을 위한 장터를 설치해야보자는 생각으로…
특히 넓디넓은 미국에서 장보기가 애매해서 원하는 상품을 받기 어려운 한인들에게…
제품에 의구심이 들어 구매를 망설이는 한인들을 위한 장터이길 바라고…
7/24/365 장터로써…
미주 어느지역에서 언제든지 쿠팡, 이마트, 한국코스코에서 파는 그 상품들을…
그 가격에 그대로 구매 할 수 있는 장터를 런칭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미국에서의 경험으로 주부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한국산 식자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한국의 전국방방 곳 곳을 찾아 엄선하여 구매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